그 때 내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보고, IT 교육 쪽에서 일하기엔 프로그래밍 쪽 지식이 많이 부족할 것 같다며, 만약 입사하더라도 1년 정도는 개인적인 프로그래밍 공부는 당연하고, 해커톤 같은데도 적극적으로 나가서 프로그래머보다 더 프로그래밍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거라고 말씀해주셨다.
너무 정답이라서 그 날 돌아오는 기차에서 그 말들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며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했다.
프론트엔드 로드맵
2021년까지는 데이터 사이언스 위주로 경험을 쌓았다.
2022년 올해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 쪽을 먼저 디벨롭하고, 데이터 사이언스도 실무 위주로 경험을 더 쌓고 싶다.
로드맵에서 하나씩 체크하면서 배워보고, 클론 코딩도 하고 있다. (재밌어..ㅎ)
주로 듣는 강의
생활코딩 WEB 강의
처음 독학 때부터 생활코딩을 봐서인지,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할 땐 가장 먼저 생활코딩을 찾게 된다.